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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회사는 워크샵도 이렇게 합니다 🤖

2026년 3월 19일

다이퀘스트 마케터의 워크샵 TMI 후기

워크샵은 보통 인사팀에서 준비하기 마련이지만, 이번 워크샵은 특별히

마케팅팀과 인사팀이 같이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 더 큰 빅재미를 위해...)


참가자 명단 정리, 방 배정, 버스 호실 배분…

보통이라면 담당자가 밤새 엑셀과 씨름하는 작업들이죠. 저는 이 과정에 AI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직원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페이지까지 만들어서요!!

AI 기업의 마케터가 하나부터 열까지 준비한 워크샵!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워크샵 랜딩 페이지

전체 일정, 숙소 안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비상 연락처까지 한 곳에 모아둔 워크샵 전용 랜딩 페이지를 AI로 만들었어요.

공지사항이 여기저기 흩어지지 않게, 직원들이 한 페이지에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요.



참가자 개인 정보 조회 페이지

"내 방이 몇 호예요?", "버스 몇 호 타요?", "분과모임 강의실이 어디예요?"

— 워크샵 전날부터 당일까지 이런 문의가 쏟아지는 거, 다들 아시죠??


그래서 저는 이름만 검색하면 방 배정, 차량 번호, 분과모임 강의실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따로 만들었어요.

이것도 AI로 엑셀파일만 넣고 5분 만에 뚝딱!!


덕분에 담당자에게 쏟아지던 개별 문의가 눈에 띄게 줄었어요. 운영 측면에서는 이 부분이 엄청난 차이였습니다.




2026 다이퀘스트 워크샵 시작!

자 그럼 모든 참여자들과 임원들이 만족해했던 200명 규모의 워크샵 당일의 스토리를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출발부터 저녁시간 이후 뒤풀이까지! 스케줄이 꽤 빡빡했는데, 그래서 더 좋았어요😀



사전에 예약한 버스로 회사에서 가평으로 이동한 직원들은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고 교원비전센터 내의 산책로를 산책하거나, 탁구장에서 탁구를 즐기는 등 편안한 자유시간을 보내며

이번 워크샵은 시작되었습니다.

분과모임 - 맞춤형 교육 및 토론을 통한 스킬업 모임

오후 1시, 점심 식사 이후 분과별로 뿔뿔이 흩어졌어요.

이번 분과모임은 총 6개 주제로 나뉘었는데, 단순히 본부별로 모이는 게 아니라 주제 중심으로 편성한 게 특징이었습니다.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것들 위주로요!





"AI 문서작성 스킬"이나 "바이브코딩 그리고 개발이란?" 같은 주제가 눈에 띄죠?

AI 회사답게 워크샵 콘텐츠 자체가 AX 전환과 맞닿아 있었습니다.

레크레이션: 상금이 진짜 이렇게나? 🎯

분과모임이 끝나고는 대강의장으로 집합. 열심히 스킬업했다면 또 즐겁게 놀아봐야겠죠??


연수원에서 연결해주신 레크레이션 강사님과 함께 오징어게임 컨셉의

팀 경쟁형 레크리에이션이 시작됐어요.


프로그램으로 공기놀이, 비석치기,구슬대항전, 달고나 깨기 등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구성으로

2시간 동안 알차게 다양한 부서들이 소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임원분들이 가장 즐거워하신 듯! ☺️)


특히 이번 레크레이션 1등 팀에게는 50만 원이라는 큰 상금이 걸리면서

수많은 기업 레크레이션을 담당해오신 강사님마저도


이 정도 상금은 상위 1% 수준이라며 놀라워하셨다는 사실!! 💸💸💸

대표님 및 각 그룹장님 조직 비전 및 계획 발표


레크리에이션 열기가 가라앉을 무렵, 전체가 다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대표님과 각 그룹장님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올해의 조직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각 본부가 올해 무엇을 향해 달려가는지, 회사 전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세션이었죠.

평소 업무 중엔 쉽게 듣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워크샵에서 함께 나눴답니다.

그리고, 사내 AX 공모전 시상도 있었어요 🏅

올해 다이퀘스트는 전사적으로 AX(AI Transformation) 전환을 추진 중이에요.

그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2차 사내 AI 활용 공모전에는 무려 45팀 52명이 참가했고,

임원진 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이 수상했어요. 수상자에게는 1인당 무려 50만 원 상금이 주어졌답니다.


코딩 경험이 전혀 없는 직원이 AI와 대화만으로 수백 줄짜리 업무 시스템을 만들거나,

며칠 만에 실제로 운영 중인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사례들이 나왔어요. 영업, 개발, 기획, CS 등 직군을 가리지 않고요.

수상작들의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별도 포스팅으로 소개할게요. 미리 스포드리자면, 꽤 놀랍습니다. 👀



저녁식사와 함께한 소통왕 이벤트

저녁 식사 시간엔 소통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어요.

참여 방법은 간단! 워크샵 시작과 함께 이름표 뒷면에 스티커 3장을 드리고,

워크샵 시작부터 저녁 식사까지, 하루 동안 돌아다니며 이 스티커를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는 거예요.


단, 조건이 있었어요. 같은 팀·같은 본부는 x, 타 부서, 타 본부, 평소에 잘 몰랐던 사람에게만요.

어떤 분께 드리면 될까요?

  • 오늘 처음 깊이 대화한 사람

  • 평소에 협업하면서 감사함을 느꼈던 사람

  • 친해지고 싶은 사람


저녁 식사가 끝날 때 스티커를 가장 많이 받은 분을 소통왕으로 선정했는데

1등은 무료 50개가 넘는 스티커를 받았다는 사실!! 👏👏



"회사에서 자주 보던 사이인데, 대화는 처음 해봤어요~"라던가

" 상금받으면 다음에 커피사드릴게요~" 하며

다음 만남을 약속하기도 하면서

스티커 3장으로 꽤 많은 대화를 만들어냈답니다.📢

제1회 DQ 뮤직 페스티벌: 다이퀘스트 끼쟁이를 찾습니다 🎤

저녁 식사 후 뒤풀이 시간(PM 21:30~), 워크샵 친교실에서 제1회 DQ 뮤직 페스티벌이 열렸어요.

라인업이 화려했습니다. 개발본부 비공식 사내 노래 동호회 개성공단, 그리고 르세라핌(?). '

당신도 도전하세요!'라는 문구처럼, 즉흥 참여도 열려 있었어요.


낮에 AI 얘기, 업무 얘기,개발 얘기만 하던 사람들이 밤에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광경

— AI가 대체할 수 없는 건 이런 도파민 팡팡 터지는 순간들이겠죠?


워크샵 준비도 AI로, 공모전 수상자들도 AI로 업무를 바꾸고 있고,

이 글도 AI의 도움을 받아 썼어요.


다이퀘스트의 AX 전환,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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