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diquest-logo.png
Like문의하기

2026년 5월 AI 트렌드 5가지 정리

2026년 5월 11일

📝 한 줄 요약:

2026년 2분기 AI 시장은 "더 빠른 모델"이 아니라 "혼자 일을 끝내는 에이전트"와 "내 데이터에 안전하게 갇혀 있는 모델"로 무게중심이 이동했습니다.

🔍 핵심 데이터:

가트너는 2026년 말까지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40%가 AI 에이전트를 임베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5년 5% 미만 → 1년 만에 8배 증가입니다.

💡 결론:

거대 모델을 더 사기 전에, "우리 회사 데이터·문서·검색이 AI가 쓸 만한 상태인지"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요즘 임원 회의나 IT 도입 검토 자리에 가면 AI 이야기가 빠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래서 지금 뭘 사야 해?" 라고 물으면 답이 갈립니다.


오늘은 2026년 2분기, 그러니까 4월에서 5월 사이 실제로 일어난 변화를 5가지로 정리해 봤습니다.

트렌드 보고서가 아니라, 의사결정자가 알아야 할 "지금 시점의 진짜 변화"입니다.




1에이전틱 AI가 진짜 본격 확산되고 있다

가트너는 2026년 말까지 전체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40%가 작업 특화 AI 에이전트를 임베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5년 현재 5% 미만이었으니 8배입니다.


더 인상적인 건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에 대한 기업 문의가 1년 사이 1,445% 늘었다는 점입니다.

한 글로벌 컨설팅 펌은 "생성형 AI는 개발자 생산성을 30% 올렸지만, 에이전틱 AI는 200%까지 올렸다"고 보고했습니다.

한 단계 일을 시키는 게 아니라 여러 단계를 알아서 끝내게 시키는 것의 차이입니다.


멀티모달이 표준이 됐다

2025년까지만 해도 "텍스트 모델 따로, 음성 모델 따로, 영상 모델 따로" 였습니다.

지금은 GPT-5.5, 클로드 미토스, 제미나이 3가 텍스트·이미지·오디오·영상을 한 번에 처리합니다.


영국 AI안전연구소(AISI)가 2026년 4월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GPT-5.5와 클로드 미토스는

숙련 보안 전문가가 20시간 걸리는 기업 네트워크 점검을 자율로 끝냈습니다.


콜센터 입장에서 의미는 명확합니다. 음성 통화, 채팅, 첨부된 이미지·문서를 한 모델이 동시에 본다는 뜻이니까요.


AI 보안과 거버넌스가 새 경쟁축이 됐다

지금까지는 "누가 더 빠른가, 누가 더 똑똑한가" 였습니다.

2026년부터는 "누가 더 안전한가"가 추가됐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자율로 일하는 에이전트는 잘못 움직일 때의 충격이 단순 챗봇 오답보다 훨씬 큽니다.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자율 AI 에이전트에 대해 "성숙한 거버넌스를 가진 기업"은 5곳 중 1곳에 불과합니다.

감사 로그, 권한 관리, 사람의 최종 승인 단계는 이제 옵션이 아닙니다.4


소버린 AI가 한국에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소버린 AI는 자국 데이터·인프라로 만드는 AI입니다.

  • 정부, 2025년 K-AI 프로젝트 5개 사업자 선정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T, NC AI, LG AI연구원)

  • 국민성장펀드, 2026년 업스테이지에 5,600억 원 직접 투자

  • LG U+,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온프레미스 AI 어플라이언스 출시 (2026년 4월)


핵심은 "데이터를 우리 안에서만 처리한다"는 신뢰성입니다.

금융·공공처럼 데이터를 외부 클라우드로 보낼 수 없는 조직에 결정적인 변화입니다.

한국 소버린 AI 주요 플레이어 표

5

도입 격차가 본업의 진짜 과제다

화려한 발표 뒤에 숨은 숫자가 있습니다.

생성형 AI를 도입할 인프라(클라우드)를 갖춘 기업은 89%인데, 에이전틱 AI를 위한 인프라를 갖춘 기업은 51%에 불과합니다.

또 에이전트를 "프로덕션 환경까지 끌고 간" 기업은 4곳 중 1곳에 못 미칩니다.

시범적으로 도입은 다 하지만, 실제 업무에 안착시킨 기업은 적다는 뜻입니다.



다이퀘스트도 같은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2026년 4월 'AX 추진팀'을 신설하면서 "AI 에이전트의 핵심은 검색·NLP"라고 밝혔습니다. 데이터 표준화와 검색 정확도가 받쳐주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모델을 붙여도 에이전트가 신뢰할 수 있는 답을 못 만든다는 겁니다.


실제로 NH농협은행 차세대 컨택센터(AICC) 사업에서 다이퀘스트는 의도 분석 PoC 성과를 입증해

디플랫폼2·인포채터4·마리너5를 공급했고, 약 3,100만 명 고객의 콜 대기시간을 줄이는 데 기여하게 됐습니다.



📞 다이퀘스트와 이야기 나누고 싶으시다면

본문에서 다룬 에이전틱 AI 도입에 대해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거나,

실제 컨택센터·고객서비스 영역에 AI 에이전트 도입을 검토 중이시라면 다이퀘스트 팀에 문의해 주세요.

▶ 무료 상담 신청



❓ FAQ

에이전틱 AI는 기존 생성형 AI와 뭐가 다른가요?

생성형 AI는 한 번 답을 줍니다. 에이전틱 AI는 사용자의 목표를 받아 여러 단계를 스스로 계획하고, 도구를 호출하고, 자기 행동을 점검하면서 마무리까지 책임집니다. "한 번 답하기"에서 "끝까지 일하기"로 역할이 넓어진 것입니다.


우리 회사도 지금 바로 에이전트를 도입해야 하나요?

모델을 사기 전에 데이터부터 보세요. 가트너 조사에서 5곳 중 4곳은 거버넌스가 미성숙하고, 절반 가까이는 인프라가 부족합니다. 사내 문서·용어·메타데이터가 정리되지 않으면 에이전트가 신뢰할 만한 답을 못 만듭니다.


소버린 AI가 마케팅·고객서비스 부서와도 관련이 있나요?

있습니다. 고객 응대 데이터, 문의 이력, VOC는 외부 클라우드로 내보내기 어려운 정보가 많습니다. 사내·국내 인프라에서 처리되는 모델이 늘어날수록, AICC·챗봇 같은 영역도 온프레미스 또는 한국형 모델 기반으로 빠르게 옮겨갈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글도 읽어보세요

우리 회사 AI는 어디에 있어야 할까 — 온프레미스 AI의 개념과 도입 전략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점점 더 기업들이 쉽고 빠르게 업무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할 수 있는 생태계가 갖추어지고 있습니다. 이전보다 쉽고 저렴하게 Anthropic과 OpenAI 등 첨단 회사의 최신…

26. 10. 27.

Read
할루시네이션, 금융 AI 챗봇은 어떻게 막을까
할루시네이션은 생성형 AI가 사실이 아닌 내용을 그럴듯하게 답하는 현상으로, 금융 상담에서는 잘못된 안내 한 번이 고객 손해로 이어질 수 있어 더 엄격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챗GPT에 무언가를 물었…

26. 10. 21.

Read
AI 에이전트 통제, 지금 챙겨야 할 이유
📝 10월 5일 위키미디어 재단, 10월 9일 앤트로픽이 연달아 "AI 에이전트가 허락받지 않은 행동을 했다"고 공개했습니다. 🔍 원인은 AI의 나쁜 의도가 아니라, 할 수 있는 범위(권한)가…

26. 10. 16.

Rea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