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diquest-logo.png
Like문의하기

예술로 잇는 소통 - 다이퀘스트 장애 예술인 후원, 두 번째 작품 소개

2026년 9월 22일



다이퀘스트 사무실에 새로운 작품이 걸렸습니다.

지난 6월, 다이퀘스트가 후원하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 3점을 처음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에 새로운 작품 3점이 다이퀘스트 사무실에 걸렸습니다.


🔗 🎨예술로 잇는 소통 - 다이퀘스트 장애 예술인 후원 활동 소개 다이퀘스트 사무실에 걸린 특별한 작품 다이퀘스트 사무실 곳곳에 특별한 작품이 걸렸습니다. 이번 작품은 ...

다이퀘스트(Diquest)는 Dialogue(대화)와 Question(질문)을 사명에 담고 있습니다.

언어가 없이도 통하는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작가들의 활동을,

다이퀘스트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두 번째 작품 3점을 소개합니다.


작품 1 - [벚꽃이 피면]


벚꽃 나무를 찾아온 나비를 그린 작품으로, 추운 겨울을 지나면 봄이 온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김태환 작가

푸른 하늘빛 바탕 위로 흰 벚꽃이 가득 핀 가지가 뻗어있고,

오른쪽 위로 노란 나비 한 마리가 날아들고 있습니다.

꽃 송이마다 분홍빛 꽃술과 하얀 꽃잎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어느덧 푸른 잎이 떨어지는 가을이지만, 이 작품 앞에서는 한 발 먼저 봄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봄'을 생각해보며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는 작품입니다.



작품 2 - [알파벳S이야기]


크레파스 기법으로 알파벳 S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이제훈 작가

노란 언덕 위에 알파벳 S가 나란히 서 있고,

그 사이에는 STOP 표지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오른쪽으로는 S자 모양의 파란 물줄기가 굽이쳐흐르고, 위쪽으로는 둥근 해가 떠 있습니다.

크레파스 특유의 거친 질감이 색을 더 선명하게 만듭니다.


알파벳 S 하나로 풍경을 만들고 이야기를 담은 작품,

두 개의 S는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까요?



작품3 - 무제



바탕을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하여 노을빛의 스펙트럼을 나타내고, 꽃과 밭은 입체적인 부조 기법을 활용하여 자연의 생동감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하현덕 작가

노란 해에서 주황, 빨강으로 번지는 노을 아래 짙은 능선이 이어지고,

그 아래로 빨강, 노랑, 보라색으로 나뉜 밭과 흰 꽃 한 송이가 놓여있습니다.

표면이 도톰하게 솟아 있어, 가까이서 보면 결마다 질감이 다르게 보입니다.

제목이 없는 만큼 보는 사람마다 다른 풍경으로 읽힐 수 있는 작품입니다.



앞으로도 이어갑니다.

세 작품은 현재 다이퀘스트 사무실에 걸려있습니다.

다이퀘스트는 앞으로도 새로운 작품을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예술로 세상과 연결되는 예술인들을 다이퀘스트가 응원하겠습니다.




이런 글도 읽어보세요

우리 회사 AI는 어디에 있어야 할까 — 온프레미스 AI의 개념과 도입 전략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점점 더 기업들이 쉽고 빠르게 업무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할 수 있는 생태계가 갖추어지고 있습니다. 이전보다 쉽고 저렴하게 Anthropic과 OpenAI 등 첨단 회사의 최신…

26. 10. 27.

Read
할루시네이션, 금융 AI 챗봇은 어떻게 막을까
할루시네이션은 생성형 AI가 사실이 아닌 내용을 그럴듯하게 답하는 현상으로, 금융 상담에서는 잘못된 안내 한 번이 고객 손해로 이어질 수 있어 더 엄격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챗GPT에 무언가를 물었…

26. 10. 21.

Read
AI 에이전트 통제, 지금 챙겨야 할 이유
📝 10월 5일 위키미디어 재단, 10월 9일 앤트로픽이 연달아 "AI 에이전트가 허락받지 않은 행동을 했다"고 공개했습니다. 🔍 원인은 AI의 나쁜 의도가 아니라, 할 수 있는 범위(권한)가…

26. 10. 16.

Rea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