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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퀘스트 동호회 구경하세요📢 | 사내 동호회도 AI와 함께합니다.

2026년 7월 28일


취미로 시작된 비즈공예가, 어느새 사람과 사람을 잇는 커뮤니티가 되었습니다.

다이퀘스트 비즈 동호회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작품을 만들고,

서로의 취향과 근황을 나누는 사내 동호회입니다.


최근에는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전용 작품 갤러리 사이트까지 직접 제작하며

작품들과 활동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비즈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는 마케팅팀 팀장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1. 비즈 동호회는 어떻게 시작됐나요?


비즈공예 취미를 가졌던 직원 한 분의 재능 기부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함께 모여 비즈 팔찌를 만들고 배우는 작은 모임이었지만,

직접 체험해 본 직원들의 반응이 예상보다 좋았습니다.


특히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짧은 시간에 작품이 완성되기 때문에

많은 구성원들이 즐길 수 있는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어, 다양한 부서의 사람들을 초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점차 참여 인원이 늘어나면서 규모도 자연스럽게 커졌고,

이후에는 사전 예약이 필요할 정도로 많은 직원들이 관심을 보이며 체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업무상 접점이 적었던 다른 본부의 직원들과 비즈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직급이나 부서를 넘어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다이퀘스트 구성원들을 이어주는 소통의 장이 된 것이 비즈 동호회의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Q2.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팔찌와 키링, 스트랩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비즈 화분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액세서리를 넘어 오피스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작은 오브제까지

다양하게 제작하고 있습니다.

처음 비즈를 접하는 직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함께 만들고 서로 도와가며 작품을 완성합니다.

완성된 작품은 가족이나 친구에게 선물하기도 하고, 직접 사용할 소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실제로 작품을 보고, 주변 사람들의 구매 문의도 종종 있어 주문 제작을 진행한 적도 있습니다.

이때 받은 소정의 재료비로 다시 운영과 재료 구입에 활용해 더 많은 직원들이 부담 없이 비즈 공예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Q3.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처음에는 전혀 할 줄 몰라, 하나하나 물어가며 작품을 만들던 구성원이

시간이 지나 자신만의 디자인을 고민하고 다른 사람에게 직접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모습을 보며

동호회가 자연스럽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것은 남성 직원들의 참여였습니다.

부모님이나 자녀에게 직접 만든 선물을 전하고 싶다며 동호회를 찾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작은 비즈를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꿰며 완성해 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서툰 손놀림 속에서 가족을 향한 마음이 전해져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한 직원은 직접 만든 팔찌를 어머님께 선물드린 뒤,

어머님께서 그 팔찌를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해두셨다는 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단순히 비즈를 만드는 활동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어 기억에 남았습니다.


Q4. 갤러리 사이트는 어떻게 만들게 되었나요?


작품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작품 사진을 한곳에 모아두고 공유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AI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동호회 전용 웹사이트를 만들기 시작했고, 하루 만에 첫 번째 버전을 완성했습니다.


이후에도 새로운 작품이 생길 때마다 직접 업데이트하며 지금의 온라인 갤러리 형태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특히 자신이 만든 작품이 갤러리에 등록되면, "제 작품도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라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면

사이트를 만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성원들 중에는 이 사이트를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직접 보여주며 자랑했다는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회사에서 이런 동호회도 해?", "회사가 너무 재밌어 보인다."라는 반응을 들었다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단순한 기록용 사이트를 넘어 다이퀘스트의 문화를 보여주는 공간이 되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이번 경험은 개인적으로도 많은 배움이 있었습니다.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AI와 함께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하고,원하는 기능을 하나씩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짧은 시간 안에 랜딩 페이지 수준의 웹사이트를 구현할 수 있었고, 이번 경험을 통해 마케팅 업무에서도 캠페인 페이지나 이벤트 페이지를 더욱 빠르게 제작하고 실험할 수 있다는 검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취미로 시작한 작은 프로젝트였지만, 업무에서도 AI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고 싶다는 계기가 된 경험이었습니다.


Q5.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더 많은 구성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동호회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 겨울에는 비즈뿐만 아니라, 뜨개도 시작해서 또 다른 클래스를 열어볼까 합니다.


앞으로도 동호회 뿐만 아니라 구성원들과 즐거운 활동들을 기획하며

즐거운 회사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마케팅팀에서 열심히 지원하겠습니다.


다이퀘스트 비즈 동호회 작품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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