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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다이퀘스트, 휴리엇로보틱스와 피지컬 AI 협력

26. 10. 29.

다이퀘스트, 휴리엇로보틱스와 피지컬 AI 협력

음성 에이전트 '디큐보이스'와 정밀 로봇 결합 

국토부 AX 스프린트 과제로 4족 보행 로봇 실증

AI 전문기업 다이퀘스트가 휴리엇로보틱스와 손잡고 피지컬 AI 기반 제조 AI 전환(AX) 사업에 나선다.

29일 다이퀘스트에 따르면 회사는 휴리엇로보틱스의 정밀 로봇 기술과 자사 보이스 에이전트 기술을 결합해 현장 작업자가 음성으로 로봇을 제어하는 스마트 제조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등을 제조 현장에 공급해 사람과 로봇이 협업하는 작업 환경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작동 방식은 다이퀘스트의 AI 음성 에이전트 '디큐보이스(DQ Voice)'가 작업자의 음성 명령을 인식·처리하면 휴리엇로보틱스의 로봇이 이를 현장 작업으로 수행하는 식이다. AI가 현장 상황과 지시를 이해하고 로봇이 물리적으로 실행하는 피지컬 AI를 구현하는게 목표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양사는 현장별 수요에 맞춘 과제 발굴부터 기술 검증 및 실증과 사업화 모델 구축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비전 AI 기반 검사·불량 판정 솔루션 ‘ARLO 비전’과 AI CCTV·순찰 로봇을 활용한 위험 감지 시스템 ‘ARLO 시큐리티’도 공동 기획해 내놓을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AX 스프린트 과제의 일환으로 휴리엇로보틱스의 4족 보행 로봇을 현장에 배치해 이상 감지 및 대응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전승훈 다이퀘스트 대표는 “AI가 현장의 언어를 이해하고 로봇이 실제 작업으로 연결하는 피지컬 AI는 제조 현장의 변화를 이끌 핵심 기술”이라며 "상용화를 통해 제조 AX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노규찬 휴리엇로보틱스 CEO는 "제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피지컬 AI 사례를 만들고 적용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IT조선(https://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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